지역사회
지역사회 프로그램
I Can Fly 프로그램
홍콩에서 2003년 1월에 시작된 I Can Fly 프로그램은 항공 산업과 지역사회 서비스에 대한 헌신에 열의를 보이는 학생들을 적극적으로 모집합니다. 프로그램이 시작한 이래 수천 명의 학생들이 이 프로그램을 마쳤습니다.
캐세이퍼시픽 파일럿과 직원 자원봉사자들이 프로그램 기간 동안 일련의 항공 및 사회 복지 활동을 통해 I Can Fly 멤버들을 이끌어줍니다. 어린 회원들에게는 다양한 항공 시설을 방문하고 항공 관련 교육을 경험하며 팀 빌딩 활동에 참여하고 지역사회 그룹을 위한 사회 복지 프로그램을 스스로 디자인하고 실시할 기회가 주어집니다.
프로그램의 마지막에서 선정된 회원들은 해외 여행을 통해 항공 산업의 다양한 측면을 더 깊이 알아보고 다양한 문화의 사람들과 교류할 기회를 얻게 됩니다. I Can Fly에 참가했던 많은 이들이 홍콩 항공 산업에 종사하게 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많은 항공사 현지 팀에 의해 채택되었습니다. 한 현지 프로그램은 중국 본토에서 진행되었으며 훌륭한 멤버들이 2018년에 현장 학습을 위해 홍콩 본사에 방문했습니다.
World As One
캐세이퍼시픽은 사람의 사고를 바꾸어 놓거나 전 세계 지역사회가 직면한 도전을 더 깊이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여행의 힘을 믿습니다. 바로 이것이 최신 지역사회 참여 프로그램인 World As One의 철학입니다.
“World As One” 프로그램을 시작하며 다양한 홍콩의 젊은이들로 이루어진 그룹을 위해 시사하는 바가 큰 여정을 계획했습니다. 여행을 많이 해본 사람, 전혀 여행을 해본 적이 없는 사람, 홍콩의 소수민족 대표들, 그리고 마약 중독과의 싸움을 성공적으로 이겨낸 사람들까지 다양한 젊은이들로 이루어진 이 그룹은 캄보디아로 여행을 떠나 영감 넘치는 자원봉사 활동을 수행했습니다.
5일간의 여행에서 그룹은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현지 마을 사람들을 위해 오래된 집을 부수고 새 집을 지어주고, 캄보디아 어린이들을 데리고 자국의 역사에 관해 더 많이 알 수 있도록 문화유산 현장으로 최초로 투어를 떠났습니다. 이 그룹은 비영리 조직과 사회 기업을 방문하여 현지 지역사회의 필요와 그들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디자인된 솔루션에 관해 더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https://news.cathaypacific.com/world-as-one에서 확인하세요.
캐세이퍼시픽 24시간 해커톤
캐세이퍼시픽 24시간 해커톤은 설정된 참가자 그룹이 주어진 24시간 동안 여행자를 위한 혁신적인 기술 솔루션을 개발하는 연례 이벤트입니다. 기술과 여행에 열정을 가진 학생과 전문가들에게 협력을 통해 아이디어를 실현해볼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참가자들은 영향력 있는 업계 전문가들에게 자신의 솔루션을 홍보하고 전 세계 최고 기술 업체로 떠나는 여행 등의 멋진 선물을 받을 기회를 갖게 됩니다.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https://hackathon.cathaypacific.com/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