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모든 캐세이퍼시픽 라운지를 위한 라운지 보너스 사용

 

비행 전 휴식, 활력 및 재충전을 즐길 수 있는 라운지에서 캐세이퍼시픽과 함께하는 즐거움 중 하나를 경험해보세요. 여행 클래스에 상관없이, 마르코 폴로 클럽 회원이시라면 캐세이퍼시픽항공 또는 원월드 항공사로 여행하지 않더라도 본인, 친구 및 가족을 위한 라운지 이용 보너스를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이용 가능한 라운지에 대한 최신 정보는 전 세계 라운지 페이지에서 확인하시거나 공항 직원에게 문의하세요.

 

라운지 이용 신청 방법

  1. 라운지 즉시 사용: 라운지 데스크에서 캐세이 멤버십 카드를 모바일 앱으로 보여주면 라운지를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제휴 브랜드 신용카드 소지자는 이 보너스를 이용하실 수 없습니다.
  2. 온라인 우선 신청: 항공편 출발 최소 3주 전에 온라인으로 신청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신청하시면 라운지 사용 확인서를 보내 드립니다. 라운지 데스크에서 사용 확인서 원본을 제시하시기 바랍니다.

라운지 이용 신청은 여기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캐세이퍼시픽 라운지 목록과 1인당 필요한 아시아 마일즈는 다음과 같습니다.

즉석 라운지 이용 보너스 공항 라운지 위치

필요 아시아 마일즈
(1인당)

캐세이퍼시픽
비즈니스석 라운지

  • 방콕 - 태국, 스와르나부미 (BKK)
  • 홍콩 (HKG)
  • 런던 - 영국, 히드로 (LHR)
  • 필리핀, 마닐라 (MNL)
  • 파리 - 프랑스, 샤를드골 (CDG) [추후 공지가 있을 때까지 운영 임시 중단] 
  • 미국, 샌프란시스코 (SFO)
  • 상하이 - 중국, 푸동 (PVG)
  • 싱가포르 (SIN)
  • 타이베이 - 대만, 타오위안 (TPE)
  • 도쿄 - 일본, 하네다 (HND)
  • 도쿄 - 일본, 나리타 (NRT)
  • 캐나다, 밴쿠버 (YVR)

11,000

캐세이퍼시픽 일등석 라운지, 다이아몬드 회원 전용

  • 홍콩 (HKG)
  • 런던 - 영국, 히드로 (LHR)

15,000

 

약관 및 조건

  • 캐세이 실버, 골드, 다이아몬드 회원은 전 세계 캐세이퍼시픽 비즈니스석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으며, 다이아몬드 회원만 캐세이퍼시픽 일등석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해당 회원 및 제휴 브랜드 신용카드 소지자는 아시아 마일즈를 사용하여 동반자, 친구 또는 가족 회원의 라운지 이용을 신청할 수 있으며, 이 혜택은 수혜자 그룹이 아니어도 가능합니다.
  • 해당 회원 및 제휴 브랜드 신용카드 소지자는 신청 시점에 회원 계정에 신청한 보너스 총액을 충당할 수 있는 충분한 아시아 마일즈를 보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 해당 회원 및 제휴 브랜드 신용카드 소지자는 캐세이퍼시픽 또는 원월드 항공사를 이용하지 않더라도 아시아 마일즈를 사용하여 캐세이퍼시픽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보너스 사용이 확인되면 1인당 11,000 또는 15,000 아시아 마일즈가 회원 또는 제휴 브랜드 신용카드 소지자의 계정에서 공제됩니다.
  • 해당 회원 및 제휴 브랜드 신용카드 소지자는 항공편 출발 최소 3주 전에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Asia Miles Limited에서 입력한 주소로 라운지에 입장할 수 있는 보너스 사용 확인서를 보내 드립니다. 회원 또는 제휴 브랜드 신용카드 소지자는 라운지 데스크에 보너스 사용 확인서 원본을 제시하셔야 합니다.
  • 라운지 즉시 이용 보너스는 라운지 데스크에서 해당 승객과 여행 동반자를 위해 신청한 날짜와 시간에 대해서만 유효합니다. 제휴 브랜드 신용카드 소지자는 이 보너스를 이용하실 수 없습니다.
  • 만 2세 미만의 어린이는 보너스 확인서 없이 입장할 수 있습니다. 만 2세 이상의 어린이는 성인 요금이 부과되며 별도의 보너스 확인서가 필요합니다.
  • 이용은 1인당 1회에 한해 허용됩니다.
  • 보너스 사용 소지자는 라운지의 다른 고객과 동일한 특전과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 라운지 사용은 다른 보너스 또는 현금으로 교환할 수 없습니다. 회원 계정에서 공제된 아시아 마일즈는 반환할 수 없습니다.
  • 분쟁 발생 시, 캐세이 멤버십 프로그램과 아시아 마일즈(주)가 최종 결정권을 갖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