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세이는 홍콩에서 청소년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오랫동안 노력해 왔습니다. 2007년에 1,300명 이상의 참가자와 함께 지역사회 항공편 프로그램을 처음 시작했습니다. 최근 행사에서는 170명의 참가자들에게 최첨단 A350-1000 항공기를 타고 홍콩의 하늘을 90분간 비행하는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했으며, 이는 홍콩 정부의 스트라이브 앤 라이즈(Strive & Rise) 프로그램을 위한 추진 계획의 대미를 장식했습니다.
또한 홍콩 정무사 사장은 귀빈으로 참석하여 행사를 빛내주었습니다. 조종사와 승무원부터 지상 근무 직원까지 다양한 부서의 캐세이퍼시픽 자원봉사자들이 헌신적으로 지원하여 원활하게 행사를 진행할 수 있었으며 이 영향력 있는 행사의 성공에 함께 기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