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세이퍼시픽 창립 75주년
전 세계와 사람을 연결
캐세이퍼시픽은 지난 75년 동안 소규모 지역 항공사에서 활력이 넘치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홍콩을 전 세계로 뻗어 나가게 하는 세계 최고의 항공사로 성장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변하지 않은 점은 더 많은 사람들과의 만남, 다양한 장소, 그리고 의미 있는 경험으로 고객들의 여정을 인도하여 삶의 품격을 높여드리겠다는 우리의 신념이었습니다.
이 특별한 해에 우리의 과거를 기억하고 수많은 만남을 기념하며 앞으로의 발전을 기대해 보려고 합니다.
미래를 위한 업사이클링
이 특별한 기념품은 캐세이퍼시픽의 전통과 미래 모두를 기념하며, 과거의 아이템을 업사이클링하여 새롭고 친환경적인 특별한 가치를 만들었습니다.
소중한 과거가 활기찬 미래를 위해 어떻게 사용되었는지 확인해 보세요.
캐세이퍼시픽의 역사 소장하기
창립 75주년 을 기념하기 위해 특별히 제작한 한정판 상품을 소개합니다. 세련된 펜과 카드케이스 세트는 기록을 세운 캐세이퍼시픽의 마지막 보잉 747-400 항공기인 B-HUJ에서 회수한 알루미늄으로 제작한 것입니다. 네임택은 캐세이퍼시픽의 성실한 친구 보잉 777-200, B-HND로 만들었습니다. 객실 승무원 및 조종사들이 착용했던 유니폼은 홍콩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G.O.D.와의 협업으로 세련된 액세서리 및 곰인형 등으로 새롭게 탄생했습니다.
캐세이퍼시픽은 각 시대를 대표하는 7가지 항공기 모형을 기념품 세트로 구성했습니다. 더불어 역사에 대한 모던한 해석을 위해 LAIBA와 협업하여 홍콩에서 독점으로 판매할 수 있는 칵테일을 디자인했습니다. 이 칵테일은 전 세계에 캐세이퍼시픽을 알리는 데 도움을 준 4개의 노선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살리스테라(Salisterra)에서 누리는 일등석 스타일 다이닝
홍콩의 스카이라인을 조망하며 일등석을 경험해 보세요.
캐세이퍼시픽은 디 어퍼 하우스에서 살리스테라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특별 기념 메뉴를 선보이며, 시그니처 식기류에 임페리얼 캐비어를 담아 내는 전형적인 일등석 경험에 전설적인 셀러의 크뤼그 샴페인과 샤토 랭쉬 바쥬 2008 뽀이약과 페어링하여 제공합니다.
캐세이퍼시픽의 과거, 현재와 미래
고객과 함께한 75년
흥분감이 도는 새로운 모험의 시작, 바쁜 출장을 둘러싼 평온함, 학교나 대학으로 향하는 새로운 길, 집으로 가는 길의 즐거움. 캐세이퍼시픽은 모두에게 특별함을 선사합니다.
캐세이퍼시픽은 창립 75주년을 기념하며 저희 항공편을 통해 인생이 바뀌었던 경험과 만남을 공유해 달라고 고객분들께 부탁했습니다.
아카이브 살펴보기
캐세이퍼시픽은 작은 출발에서 시작하여 세계를 선도하는 항공사이자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성장했습니다.
이번 창립 기념일을 맞아, 캐세이퍼시픽은 최초로 운항한 항공편부터 기록적인 성과와 기술 혁신에 이르기까지 가장 큰 업적을 되돌아봅니다.
캐세이퍼시픽이 이룬 75년간의 여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세요.
캐세이퍼시픽의 미래
캐세이퍼시픽은 과거를 기념하는 한편, 여정의 다음 단계로 힘차게 도약하기 위해 준비합니다.
캐세이퍼시픽은 모든 측면에서 혁신을 추구합니다. 지역 여행을 재정의하는 것부터 탄소 순배출량 제로를 달성하기 위한 노력과 새로운 프리미엄 여행 라이프스타일 브랜드가 되는 것까지, 캐세이퍼시픽은 여행의 미래에 대한 새롭고 흥미로운 생각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캐세이퍼시픽은 선구적인 정신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의 75년에 큰 기대를 갖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