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 디지털 서비스
2020년부터 캐세이퍼시픽의 일등석 및 비즈니스석 승객은 새로운 기내식 선택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캘리포니아 Apple 본사에서 시작되어 승무원의 의견을 바탕으로 개발된 이 서비스는 캐세이퍼시픽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고객은 항공편 탑승 10일 전부터 원하는 기내식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기내식 선택 서비스를 이용하면 승무원이 고객 주문을 받는 시간을 줄일 수 있고, 승객의 이용 패턴 및 선호 기내식 옵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향후 항공편에서 생산 또는 적재되는 기내식을 조절해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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